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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도로명주소 홍보에 행정력 집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구청장 정용기) 올해부터 도로명주소 전면 사용에 따라 주민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도로명 주소는 기존 지번을 대신하여 도로에 이름을 붙이고, 건물에 번호를 붙여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알기 쉽게 표기하는 새주소이다.



구는 100년 만에 변경되는 주소체계에 주민들이 익숙하지 않아 혼선을 겪지 않도록 도로명주소 안내 창구를 개설하고, 아치형 풍선 아트, 안내 요원 배치, 신분증 스티커 부착 등 안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주민등록창구 등 민원창구와 연계하여 전입세대나 주민등록증 발급 시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붙여주어 생활주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일조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12월에는 전 세대 도로명주소 안내문 배포, 자생단체를 활용한 이벤트행사 등 홍보에 주력했으며, 올해에는 사회적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홍보에 주력하여 도로명주소 사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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