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법률센터는 한 학기 동안 대전과 세종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법 진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돼 지역 학생들의 법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이번 교육은 9월 1일부터 12월 16일까지 진행됐다. 대전 지역 2개 초등학교와 3개 중학교, 세종 지역 3개 초등학교와 2개 중학교가 참여했다. 전체 참여 학생 수는 1,500여 명이다.
교육에는 김준성, 김진아, 류제화, 장우승, 오경아, 최원규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법적 책임을 이해하는 교육을 받았다. 법조인의 역할과 진로 준비 과정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수업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법조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제시했다.
조경임 충남대 법률센터장은 학교폭력 예방과 법 진로 교육이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을 지속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미래 법조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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