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16일 20년 이상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안전과 재난 대응에 헌신해 온 장기근속 퇴임 대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의용소방대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이 퇴임 대원 3명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다. 수여식에는 대전 의용소방대 연합회원과 소방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해 퇴임 대원들의 그간의 노고를 축하했다.
퇴임 대원들은 각 소방서에서 소방보조활동을 비롯해 재난 현장 피해 복구와 안전 캠페인, 취약계층 대상 예방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들은 화재와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을 지원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장기근속 의용소방대원에 대한 예우와 격려 차원에서 추진됐다. 대전소방본부는 관련 조례에 따라 지역대장 이상에 대해서는 별도로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하반기 장기근속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명감으로 지역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후배 대원들이 전문성과 역량을 높여 시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의용소방대는 47개 대 1,209명이 활동하며 재난 현장 지원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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