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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개교 72주년 기념 엠블럼 공개…100년 비전 담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는 16일 개교 72주년을 맞아 대학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 엠블럼을 공개했다.

이번 엠블럼은 1954년 대전 최초의 사립대학으로 출발한 목원대학교의 72년 발자취와 다가올 100년을 향한 도약 의지를 함께 담아냈다.

72주년 기념 엠블럼은 숫자 72를 유려한 리본 형태로 형상화했다.

리본은 목원대학교가 지켜온 진리·사랑·봉사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전통과 미래를 잇는 상징으로 표현됐다. 숫자 7과 2를 이루는 곡선과 상향 화살표 형상은 안정성과 도전 정신의 조화를 의미한다.

엠블럼에는 빨간색과 파란색, 주황색 계열의 그라데이션이 적용됐다. 빨간색은 진리 탐구의 깊이를, 파란색은 이웃을 향한 사랑과 나눔을, 주황색은 봉사를 통해 완성되는 공동체 가치를 상징한다.

점진적인 색 변화는 청년 세대의 열정과 창의성, 변화와 혁신의 에너지가 서로 스며드는 모습을 표현했다.

리본이 앞으로 힘차게 뻗어 나가는 형상은 학생들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는 교육 목표를 시각화했다. 동시에 지역과 세계를 향해 열려 있는 글로벌 기독교 명문사학으로 성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대학의 비전을 담았다.

김시환 홍보팀 디자인 담당은 전통을 지키면서도 미래지향적 혁신을 추진하는 목원대학교의 교육 철학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희학 목원대학교 총장은 이번 엠블럼이 대학이 걸어온 72년의 역사와 건학이념을 다시 새기며 다가올 100년을 향한 의지를 담아낸 상징이라고 밝혔다.

그는 학생의 성장과 도약을 중심에 두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기독교 명문사학으로 나아가며 변화에는 유연하게 대응하되 교육의 본질은 흔들림 없이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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