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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여성친화도시 성장 워크숍, 양성평등기금 성과 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16일 여성친화도시 성장 워크숍을 열고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양성평등기금 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실행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과 행정,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과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해 추진된 교육과 참여, 확산 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피며 정책 추진 과정을 공유했다.

성과 발표에서는 돌봄과 안전, 세대 소통, 여성 역량 강화 등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들이 소개됐다. 각 사업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정책의 실행력과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주민이 직접 참여해 양성평등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한 사례들이 공유됐다. 이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이 제도적 선언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정책 성과를 시민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양성평등기금 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덕구는 향후 양성평등기금 사업과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성평등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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