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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청년DX 진로교실 수료식…디지털 취·창업 역량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16일 청년 디지털 취·창업 실무 교육 프로그램인 유성청년DX 진로교실 하반기 수료식을 열고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충남대학교 디지털 HUSS 사업단과 협력해 추진됐다.

유성청년DX 진로교실은 지난 9월부터 16주간 운영됐다. 교육은 청년들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는 AI 도구 활용법과 디지털 협업 도구의 실무 적용, AI 시대 변화에 대한 특강이 포함됐다. 모든 과정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수료식에서 이번 교육이 청년들이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유성구가 청년이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주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청년과 용산, 진잠 지역에 DX지원센터 3곳을 구축했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과 계층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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