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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보라미 평가회, 돌봄 사각지대 성과 공유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16일 2025년 돌봄 사례 관리지원단 보라미 평가회를 열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돌봄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돌봄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관계자, 보라미 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평가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이 함께했으며, 5개 자치구 61개 동에서 활동 중인 보라미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올해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11명이 선정돼 대전시장상 3명, 대전시의회 의장상 4명,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상 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올해 보라미 사업은 2026년 3월 전국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돌봄 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취약 가구의 고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성과를 냈다.

특히 AI 돌봄 로봇을 활용해 생활 실태 점검과 위기 상황 감지, 돌봄 공백 해소 등 주민 밀착형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정기 교육과 간담회 등 교류 활동을 통해 봉사자 역량을 높이고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해 통합돌봄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보라미 활동이 복지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역 돌봄 기능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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