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동주택 단지에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1999년 12월 31일 이전에 사용검사를 받은 15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이며, 지원사업은 ▴단지 내 주 관통도로 보수 ▴경로당 보수 ▴어린이 놀이터 보수 ▴옥외 보안등, CCTV 설치 및 보수 ▴자전거 보관대 설치 및 보수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설치 및 보수 등이다.
지원금액은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해당사업 공사비의 70% 내에서 단지별 1개사업,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사업 계획 공고는 서구청 홈페이지와 동 주민센터 게시판에 1월 한 달 동안 게시, 공고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13일부터 5일간이며,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이 신청 대상 공동주택의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서구는 지난해 31개 공동주택 단지에 3억원을 지원 한 바 있으며, 본 지원사업으로 어린이 놀이터 보수, CCTV설치 등 공동주택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주민행복도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서구, 공동주택 노후시설물 보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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