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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지하상가 음식점 위생점검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겨울철 발생 우려가 있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과 동절기 화재 사전 예방을 위하여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중앙로 지하상가 음식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위생 점검은 중앙로 지하상가 내 휴게음식점 11개소와 일반음식점 6개소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교육과 조리기구 관리실태 등에 대해 집중 실시됐다. 특히,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재료 및 기구류 세척 관리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환기시설 등 식품안전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철저히 진행했다.



아울러 점검시 영업주의 위생관리 능력을 제고시키고자 ATP 측정기(간이세균 측정기)를 활용했으며,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남은 음식 재사용 행위 방지와 두루마리 화장지의 넵킨 교체를 현장 지도했다.

점검 결과 발견된 식품위생법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조치할 방침이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취약식품에 대한 집중관리를 통해 식품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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