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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가려운 곳 알아서 긁어주는 구정환경순찰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고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요인을 미리 찾아내 신속히 조치하고자 구정환경순찰 강화에 나섰다.

구정환경순찰은 평시에는 현장민원담당을 반장으로 3명으로 운영되고, 순찰이 강화되는 동절기 및 해빙기, 장마철, 명절, 행락철 등에는 현장민원기동단장을 반장으로 한 4명으로 운영 된다.



주요 순찰사항은 ▲도로시설, ▲교통시설, ▲환경․청소실태, ▲건설․건축분야, ▲광고물정비실태, ▲공원녹지관리실태, ▲가로․방범등 등 각종시설물관리 등 주민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각종 분야가 포함됐다.

순찰 시 지적된 사항은 다른 업무에 우선하여 처리하고 조치 결과는 조치 전․후 사진을 찍어 관리하며, 작년에는 총1,012건을 처리하는 실적을 거뒀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다함께 돌자 동네 한바퀴와 연계하여 구정환경순찰을 강화함으로서 주민의 불편사항을 미리 챙겨 주민이 구청을 믿고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행복도시 동구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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