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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순회 모금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17일 유성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순회 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주민과 기업, 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유성’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과 관내 기업, 단체, 직원들은 현장에서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뜻을 모았다.

 

기업과 단체의 기부 참여도 이어졌다. 유동현 오성철강 대표가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송광섭 라인디지털 대표는 500만 원을 전달했다. 유성구 한의사회는 200만 원을, 대전시 어린이집연합회 유성구지회는 100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

 

개인 기부자도 나눔에 동참했다. 김영수, 김현민, 유숙자, 오영환, 이동임, 염어진, 양홍석, 나흠 등 8명이 각 100만 원씩 총 8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나눔리더로 새롭게 가입했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행사에서 나눔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기부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이번 순회 모금을 계기로 더 많은 주민이 캠페인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지로와 QR코드, ARS, 온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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