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17일 구청에서 ‘2025년 서구를 빛낸 자랑스러운 수상자의 날’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들의 공로를 기렸다.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내빈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서구는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헌신한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참석자 편의를 고려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 1부 행사에서는 87명의 구민이 표창을 받았다.
6·25전쟁 무공에 대한 화랑무공훈장 전수를 비롯해 공중위생 무료 봉사와 전통시장 활성화, 청소년 범죄 예방, 치매 관리 사업 등 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힘쓴 유공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후 2부 행사에서는 126명의 구민이 표창을 받았다. 지방자치 발전 유공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구정 발전과 도시재생, 탄소중립 실천, 산불 방지, 지역자율방재단 활동 등 정책 실천과 재난 안전 분야에서 공헌한 구민들이 이름을 올렸다.
서구는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구민들의 활동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이라고 평가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진 실천이 서구의 안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구 관계자는 수상자들의 노력이 모여 오늘의 서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지역 발전을 이어가겠다는 뜻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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