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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대전의료관광 활성화 포럼 개최…외국인 환자 유치 성과 공유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16일 호텔 오노마 대전에서 2025 대전의료관광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대전의료관광 추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1년간 추진한 대전 의료관광 정책과 민관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향후 의료관광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포럼은 대전 의료관광 추진 사업 성과 보고로 시작됐다. 민간 지원 사업 성과 공유와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성과 보고에서는 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한 사업들이 소개됐다. 국·내외 홍보마케팅과 지원사업, 온라인 마케팅 추진 결과가 종합적으로 공유됐다.

민간 지원 사업 성과 공유 시간에는 협력프로젝트 사업과 해외거점 구축 지원사업 사례가 발표됐다. 실제 외국인 환자 유치 성과와 사업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가 논의됐다. 민관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강남자생병원 송민아 팀장이 연사로 나섰다.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 동향과 국가별 외국인 환자 유치 전략을 설명했다. 효과적인 해외 홍보마케팅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국제 의료관광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의료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접근과 관광 서비스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포럼이 의료관광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고 말했다.

대전관광공사는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대전 의료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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