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지역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노인 일자리 사업을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주요 모집분야는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제조 판매형 등 6개 분야이다. 전년대비 359자리가 늘어난 총 2,253자리이며, 약 44억원이 투입된다.
세부 모집분야와 선발인원을 살펴보면 ▲환경지킴이사업, 스쿨존-교통안전지원사업 등 공익형 사업은 1,305명 ▲문화해설가파견, 배우리교육강사파견 등 교육형 사업은 257명 ▲지역아동센터도우미, 실버케어사업 등 복지형 사업은 335명 ▲제조판매형, 공동작업형 등 시장진입형 사업은 180명 ▲사회공헌형 연중 일자리 사업은 176명이다.
참여자는 1일 1~4시간(월 36시간 이내), 주 2~5일 근무 시 월 20만원 이내의 인건비를 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노인일자리 참여가 가능한 기초노령연금 수급자이며, 예외적으로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노노케어, 교육형, 시장형 사업은 만 60~64세 어르신도 신청할 수 있다.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어르신은 주민등록등본 1통, 사진 1매,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할 동 주민센터 및 수행기관인 서구노인지회, 서구노인복지관, 대전서구시니어클럽, 월평종합사회복지관, 관저종합사회복지관, 서구문화원, 정림종합사회복지관, 대전광역시 시설관리공단 장묘관리팀을 방문해 참여 신청서와 개인정보수집이용에 대한 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노후생활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전 서구,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200여 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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