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가 재학생의 아침 식사를 지원하는 ‘천원의 아침’을 운영 중인 가운데, 충남대 교수테니스회가 해당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교수테니스회는 18일 ‘천원의 아침’ 운영 지원 기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교수테니스회 소속 유신재 교수와 이주욱 교수, 이경민 교수는 18일 김성섭 대외협력부총장을 방문해 ‘천원의 아침’ 지원 기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총 2,000명의 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번 기부는 지난 9월 충남대와 대전시가 주관하고 한국교수테니스연맹이 주최한 제54회 전국대학교수테니스대회에서 충남대 교수팀이 단체전 A조와 B조에서 모두 우승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교수테니스회는 대회 우승으로 받은 상금 전액을 학생 복지를 위해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충남대 교수테니스회는 지난해에도 ‘천원의 아침’ 지원 기금으로 1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학생 복지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주욱 충남대 교수테니스회장은 우승 상금을 ‘천원의 아침’ 지원 사업에 기부하는 데 뜻을 모아준 교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번 기금이 학생들이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