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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예결위, 2026년 예산안 7,181억 원 의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일 전년 대비 342억 원 증가한 7,181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심사·의결했다.

예산안은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예결위 심사를 거쳐 최종 가결됐다.

중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 가운데 재정상 불요불급하다고 판단한 사업 86건을 조정했다.

위원회는 일반회계에서 46억7천만 원을 삭감하고,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가운데 고향사람기금 관련 4건에서 2억 원을 삭감해 의결했다.

2026년도 주요 세출사업으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264억 원이 편성됐다. 보육돌봄서비스에는 101억 원이 반영됐고, 청소년종합복지센터 건립 사업에는 75억 원이 배정됐다.

이와 함께 효문화뿌리마을 조성사업에 64억2천만 원,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에 43억 원,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 31억 원이 편성됐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는 9억3천만 원이 반영됐다.

류수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계 공무원들의 성실한 답변에 감사를 전했다.

그는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지적과 대안에 대해 개선 방안을 마련해 구정 발전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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