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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지역 예술·기업 협력 성과로 위원장상 수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재단법인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과 기업의 협력 기반을 확장한 공로로 ‘2025 지역 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우수재단으로 선정돼 2026년 1월 15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한다.

이번 수상은 지역 기반 문화예술 후원 모델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시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공동 추진한 공모사업으로, 문화예술 후원 문화 확산과 지역 중심 협력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기업 103건, 재단 24건, 예술가와 단체 67건 등 총 194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대전에서는 대전문화재단과 지역 기업 6곳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대전문화재단은 지정기부금 사업과 매칭그랜트 방식의 ‘대전예술가치’, 온라인 후원 플랫폼 ‘대전예술씨앗’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후원 구조를 구축해 왔다.

소액기부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단체, 기업과 기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 조성에 주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기업과 문화예술 현장을 꾸준히 연결해 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기부가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해당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 400만원을 확보했으며, 지역 문화예술과 기업, 시민이 함께하는 후원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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