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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전국 최고등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대상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과 사용률, 사용처 확대, 신청·지급 편의성, 홍보 실적 등을 종합해 가·나·다·라 4개 등급으로 나눠 진행됐다.

서구는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집행 전략을 통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구는 권역 간 소비력 차이와 세대별 정보 접근성 격차가 큰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생활권별 맞춤 전략을 추진했다.

행정·상업 중심지부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고령층 밀집 지역, 농촌형 지역까지 홍보와 접수, 지급 방식을 달리한 현장 실행형 행정모델을 적용했다.

소비쿠폰 1·2차 사업을 통해 서구가 지급한 금액은 총 1283억 원이다. 1차 사업은 대상자 45만2275명 가운데 99.2%, 2차 사업은 41만160명 가운데 98.0%가 지급을 완료해 높은 집행률을 기록했다.

서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에서 함께한 직원, 지역 소상공인들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라며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재투입해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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