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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탑에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야경…대전 밤을 밝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12월 19일부터 2026년 1월 11일까지 연말연시를 맞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미디어파사드에 크리스마스 야경 콘텐츠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디어아트는 대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전의 대표 랜드마크인 한빛탑에 미디어아트와 음악을 결합해 기존 크리스마스 조형물 중심의 장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야간 경관을 선보인다.

상영 콘텐츠는 눈송이와 크리스마스 오브제, 겨울 분위기를 주제로 한 영상 6종으로 구성됐다. 친숙한 크리스마스 캐롤과 함께 미디어파사드 영상이 결합돼 빛과 영상이 어우러지는 연말 분위기를 연출한다.

미디어파사드는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반복 상영되며, 시민과 관광객은 한빛탑 일대에서 야간 경관과 함께 미디어아트를 감상할 수 있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야간에도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도심 공간에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징 공간을 활용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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