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사업구간 중 그린벨트로 묶여 있는 2,105㎡ 면적은 지난해 국토부와 3차례의 사전협의를 거쳐 현재 관리계획 변경을 위한 행정절차 중에 있어 이르면 상반기 중 변경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수통골 주차장은 하루 평균 3천여 명이 찾아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는 데다, 지난 2012년 주차장으로 이용해 온 경찰청 소유의 임시 주차장 부지가 개인과 교환되어 재산권 행사가 폐쇄돼 그동안 이용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지난 2012년 주차장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부지 5,536㎡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마친 상태다.
현재 그린벨트 2,105㎡ 면적에 대한 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해 주민 공람 공고 중(17일까지)으로 공고가 끝나는 대로, 대전시 도시 계획위원회 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6월경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쯤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 내년 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유성구민 뿐 아니라 대전시 전체로 관심이 많았던 사안으로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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