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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중교로 차별화된 경관조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중구청장 박용갑)가 충남도청 이전 등으로 인한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하는 ‘문화흐름 중교로 조성사업’ 중 토목과 조경 공사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중교로 조성사업은 지난 2011년도 국토해양부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으로 선정,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민·관·학으로 구성된 추진협의회를 조성하여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추진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그 의미가 남다르게 여겨지는 사업이다.



이번에 준공된 중교로 조성사업의 기반공사인 토목ㆍ조경 공사 사업내용은 성모오거리에서 중교까지 중교로 970m 구간의 차도 폭 축소 및 보도 폭 확장으로 보행공간을 확보했으며, 정체성 있고 특색 있는 가로경관 연출이 가능한 가로포장과 중앙로역에서 유출되는 지하수를 활용한 수조분수 6개소와 미니계류 6개소 설치, 이팝나무식재 등 걷기 좋은 거리로 조성한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금회 중교로 조성사업의 토목ㆍ조경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향후 추진될 조형물설치, 근대건축물 복원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어 연내 중교로 조성사업을 완료하여 명품거리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4년도 문화흐름 중교로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대전시 중구가 추진한 대흥동 골목재생사업, 우리들공원 재창조사업과 연계되어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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