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대덕경찰서와 합동으로 중리동 중리행복길 일대 30여개 노래연습장의 불법영업행위 집중단속 결과 2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연말연시 분위기에 편승하여 선량한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불법영업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적발된 업소는 경찰 수사결과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접대부 고용 알선 및 호객행위 ▲주류 반입묵인 ▲주류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시간외 출입행위 ▲시설기준 위반 여부 등이다.
구 관계자는 “불법영업행위를 단속함과 동시에 건전한 여가문화가 정착되도록 현장교육 등을 병행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3월 말까지 건전한 노래연습장 문화 정착을 위해 단속을 계속할 방침이다.
대전 대덕구, 중리행복길 불법영업 노래연습장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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