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19일 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민간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 참여 중심의 자치센터 운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진잠동과 학하동, 상대동, 온천1동, 온천2동, 노은1동, 노은2동, 노은3동, 전민동, 관평동 등 10개 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했다. 유성구는 주민자치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밀착형 운영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각 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주민자치센터 핵심 운영 업무를 맡는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신설과 운영, 수강생과 수강료, 강사 관리, 동아리 운영 등을 담당한다.
유성구는 이번 민간 위탁을 통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자치센터 운영 안정성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