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19일 하기동 517번지 일원의 송림근린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조성 후 약 25년이 지난 공원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송림근린공원은 시설 노후화와 이용 수요 변화로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유성구는 총 13억 원을 투입해 안전과 조명 등 이용 환경 전반을 개선했다.
구는 협소했던 어린이 놀이터를 재정비하고 잔디광장을 확장해 공원 활용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이용객의 휴식과 여가 공간을 강화했다.
노후된 운동 공간은 생활체육 운동 공간과 머슬파크 등 2개소로 확충됐다. 연령대별로 이용 가능한 운동 환경을 조성해 주민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연못 주변에는 관찰 데크를 정비해 수변 생태 공간을 확보했다. 파고라와 CCTV 설치, 공원등 교체를 통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도 함께 강화했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으로 송림근린공원이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생활 속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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