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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연구회 대상·농업인대학 최우수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전문지도연구회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상과 2025년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선정에서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지도와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대전시 농업행정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전문지도연구회는 농업 분야별 신기술과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전국 농촌진흥기관 공무원 연구모임이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중심 연구 활동과 높은 과제 교육 참여율로 연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 대상을 수상했다.

농업인대학 부문에서는 교육과정의 독창성과 국가 농업정책 연계, 청년·여성농업인 참여 확대 등 교육 운영의 내실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에 따라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여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교육과 연구, 현장 지도를 연계한 운영 방식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이 현장에서 노력한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 소장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는 교육과 기술 지원을 더욱 강화해 농업인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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