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지현 동구의회 의원, 공공건축물 안전관리 전면 점검 촉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의회 이지현 의원은 19일 열린 제29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공공건축물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와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 확립을 촉구했다.

이지현 의원은 최근 발생한 광주 대표도서관 공공건축 현장 사고를 언급하며, 공공건축물 공사 과정에서 안전 관리가 소홀할 경우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어 동구 내 통합가족센터와 인동국민체육센터에서 발생한 누수 사례를 언급했다. 이는 단순한 시설 하자나 일시적 불편이 아니라 공공건축물 안전관리 전반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명확한 경고라고 강조했다.

이지현 의원은 신흥동 세대통합어울림센터와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대전형 통합건강복지 거점센터, 산내평화역사공원 조성사업 등 대규모 공공건축물 사업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는 점을 짚었다. 이에 따라 공공건축물 안전에 대한 관리 책임이 더욱 무거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건축물 안전은 설계 단계부터 현장 시공까지 기본 기준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점검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감리 기능을 포함한 전반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지현 의원은 공공건축물 안전은 사고 이후의 수습이 아니라 위험 징후를 사전에 확인하고 바로잡는 데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집행부에 관내 공공건축물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관리 체계를 면밀히 점검해 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