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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세종서 모빌리티 보안 AI 해커톤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는 19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2025 모빌리티 보안 위협 분석 AI 해커톤’ 대회 시상식을 열고, 세종시 미래전략산업을 이끌 학생들을 격려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 세종 RISE 사업과 연계해 국립한밭대 세종RISE사업추진단 주관으로 열렸다. 미래 모빌리티와 정보보호를 결합한 지역 특화 산업 분야에서 보안 위협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커톤에는 인공지능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15개 팀, 총 45명이 참가해 모빌리티 보안 현안을 주제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분석하는 과제를 수행하며 실전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국립한밭대 컴퓨터공학과 장한얼·장수영·우성필 교수가 문제 출제와 현장 멘토링에 직접 참여해 대회의 전문성을 높였다. 학생들은 교수진의 지도를 바탕으로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추진하는 지역 혁신 성장 모델의 가능성을 현장에서 구현했다.

국립한밭대학교는 이번 해커톤이 열린 세종공동캠퍼스를 거점으로, 세종시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전윤호 교수는 “학생들이 해커톤을 통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능력과 정보보안 위협 분석 역량을 키웠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 미래전략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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