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2025년 나주애(愛)배움바우처’ 사업을 마무리하고 설문조사와 학습후기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사진 제공=나주시)
‘나주애배움바우처’는 2023년 전남도 최초로 도입된 시민 평생학습 지원 정책으로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2023년 2500명, 2024년 3000명에서 2025년에는 지원 대상을 총 5000명으로 확대했다.
참여 시민에게는 1인당 15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바우처는 컴퓨터 활용 교육, 외국어 학습, 취미·문화 강좌, 자격증 준비 과정 등 폭넓은 평생학습 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며 관내 218개 교육기관이 참여해 시민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나주시는 시민들의 생생한 학습 경험을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학습후기 이벤트를 마련했다.바우처를 활용해 배움에 참여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 속 변화와 배움의 의미, 개인 역량이 성장한 경험을 200자 이상 자유롭게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후기를 남긴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평생학습 홍보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나주시 관계자는 “나주애배움바우처는 단순한 교육비 지원을 넘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응원하는 평생학습 정책"이라며 “이번 설문조사와 학습후기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더욱 촘촘하고 체감도 높은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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