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안전행정부 주관 ‘2013년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 결과 대전 5개 자치구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3천만원을 받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방재정분석은 매년 안전행정부에서 전국 244개 전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상황과 성과를 객관적인 자료(3개 분야, 25개 지표)에 근거해 평가·분석한 결과를 공개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유성구는 재정건전성 분야에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재정효율성과 재정운영능력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구는 지난해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해 경상경비를 축소하고, 지방채 31억원을 조기 상환함은 물론, 지방세 징수제고에 나서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지난 2010년부터 행안부로부터 관리를 받아오던 지방재정 건전화 이행 권고기관에서 벗어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내실 있는 재정운영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나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 재정분석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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