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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전국시도대표회의서 지방의회 현안 논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오관영 대전 동구의회 의장이 23일 서울에서 열린 전국시군구자치구의장협의회 제271차 전국시도대표회의에 참석해 지방의회 발전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방의회 간 공동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열렸다. 전국 각 시·군·구 의회 대표들이 참석해 지방의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에서는 공무원 여비 규정의 현실화와 공무국외출장 위탁수수료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안 등 모두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참석자들은 현행 제도가 지방의회의 국제교류와 정책 연구 활동에 제약이 되고 있다는 점을 공유했다.

아울러 지방의회 자율성 존중과 공무국외출장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하고, 국외여비 기준 개선과 지방의회 국제교류·정책연구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행정안전부에 공식 요청했다.

오관영 의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방의회가 처한 현실과 개선 과제를 함께 논의한 만큼, 전국 단위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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