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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로명주소’ 상황대응반 운영

대전 서구, ‘도로명주소’ 상황대응반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가 올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고 이 제도를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 ‘도로명 주소 상황대응반’을 가동하는 등 비상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상황대응반은 지난 100년간 사용해 오던 지번 주소체계에서 도로명주소를 전면 사용하는데 따른 예기치 않은 민원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와 도로명주소 관련 다양한 민원안내, 도로명주소 홍보 등 역할을 맡게 된다.

운영기간은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에 따른 혼란이 최소화될 때까지이며 평일은 물론 토요일과 일요일인 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 근무한다.

또한, 담당별 책임자와 동 주민센터가 연락체계를 구성해 도로명주소 관련 민원에 대해 신속 대응토록 했다.



아울러, 서구는 택배(10개소)회사, 민간기업(유통)체, 중개업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도로명주소 사용 홍보를 펼치면서 현장중심의 민원 해결에도 힘쓸 계획이다.



도로명주소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구청 지적과(☎ 611-6324)로 전화하거나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www.juso.go.kr)을 이용하면 되며, 스마트폰 사용자는 '주소찾아 앱(App)', '새주소 도로명 찾기앱(App)'을 활용하면 된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도로명주소가 생활화될 때까지 홍보와 지도에 만전을 기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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