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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청소년 투자 강화...올해 41억원 투입

대전 유성구, 청소년 투자 강화...올해 41억원 투입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 올해 41억 5천여만 원의 청소년 관련 사업 예산을 반영해 청소년 육성사업을 강화키로 했다.

19일 구는 청소년 역량 함양과 복지지원, 친화적 환경 조성 등 3대 목표와 15개 세부과제 중점 추진을 골자로 하는 청소년 육성․보호 종합 계획을 내놨다.

우선 주요 역점 사업으로는 7만 여 청소년들의 문화 여가와 수련 활동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사업에 올해 32억원(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 대전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자기 성장 프로그램인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에 1억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20개의 운영학교에 포상지원관을 배치해 청소년들을 개별 상담하는 등 각종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아울러 청소년 문화존 사업과 청소년시설 운영을 위한 1억 3천여만 원도 반영해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 인터넷과 스마트 폰에 중독된 중고생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인터넷치유학교(e-케어 캠프)’ 사업을 비롯해 청소년의 달 행사, 청소년 가족캠프 등에 4천여만 원의 예산을 할애했다.

이밖에도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에 2억 6천여만 원과 유스호스텔 증축 예산 4억원도 각각 반영됐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유성의 7만 여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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