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4일 대전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를 방문해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에 나선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연말연시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자치경찰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장우 시장은 이날 둔산지구대에서 치안 현황 보고를 받은 뒤 대전경찰청 112상황실과 교신했다. 그는 주야간 24시간 근무 중인 경찰관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하며 현장 대응 상황을 살폈다.
이 시장은 연말연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지키는 대전경찰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현장을 묵묵히 지키는 경찰관들에게 시장으로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근 시청 북문 인근에서 발생한 2천만 원대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현장에서 애쓴 경찰관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냈다.
대전시는 2026년 자치경찰 예산을 확정하고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했다.
마음충전 프로그램과 맞춤형 후생복지포인트 예산을 늘리고, 학대예방과 범죄예방진단을 위한 전담 차량 3대를 추가 지원해 전년 대비 예산을 10.26%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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