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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관 전 서구의장, 촛불 기록 담은 신간 출판기념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창관 전 대전 서구의회 의장의 신간 『촛불, 서구를 밝히다』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가 12월 28일 오후 4시 한밭새마을금고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촛불 집회 현장에서 확인된 시민의 경험과 문제의식을 지역의 현실과 자치·분권의 과제 속에서 되짚는 자리로 마련됐다.

책에는 시민의 목소리와 지역 정치의 고민, 생활 속에서 체감한 변화의 필요성이 담겼다. 출판기념회는 특정한 정치적 판단을 요구하기보다 기록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현재와 앞으로의 과제를 차분히 이야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행사에는 대전 지역 정치인과 지방자치단체장, 중앙 정치권 인사, 자치와 분권 분야 연구자, 시민사회와 진보정당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대전 지역에서는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과 박범계, 조승래, 장철민, 장종태, 박용갑, 황정아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김제선 중구청장,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함께한다.

중앙 정치권에서는 김민석 국회의원과 김병기 원내대표, 이언주 최고위원, 추미애 법사위원장, 한정애 정책위원장, 박찬대, 강득구, 김병주, 한준호, 이정헌, 한창민 국회의원, 홍익표 전 원내대표가 참여해 출간을 축하할 예정이다.

자치와 분권 분야에서는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과 신정훈 국회의원, 정동수 전 자치분권연구소 이사장, 자치분권연구소 관계자들이 함께한다.

시민사회와 진보정당에서는 대전촛불행동과 사회민주당 대전시당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김창관 전 의장은 시민의 경험을 기록한 책을 매개로 지역의 현실과 과제를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판기념회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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