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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옥과면, 성금·물품 기탁으로 나눔 온기 확산

▲29일 옥과볼링장 박승권 대표가 옥과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면사무소를 찾아 성금 23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사진제공=곡성군)

[곡성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곡성군 옥과면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는 주민과 기업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곡성군은 29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진행되는 가운데, 옥과면 관내 기업과 종교단체, 주민들이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옥과면에 따르면 옥과 볼링장 박승권 대표는 이날 옥과면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30만 원을 전달했다. 박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옥과면 소재 무창종합농기계 김윤기 대표와 죽림리에 거주하며 금강건설을 운영 중인 김성백 대표도 각각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와 함께 옥과교회는 동절기 취약가구 지원을 위해 난방유 800리터(약 100만 원 상당)를 4가구에 전달했으며, 옥과면 소재 금호카센터는 타이어 펑크 수선 수익금을 모아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밖에도 옥과 성륜사는 관내 한부모 가구 지원을 위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으며, 옥과고등학교 학생들은 직접 담근 김장김치 5통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옥과면에 기부했다.

심세희 옥과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오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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