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정부 3.0 시대 국민의 알권리 확대 및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정보공개 대상 및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구는 ▲지방재정공시 ▲기금운용계획 ▲정보공개처리현황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방범용 CCTV 현황 등 주민 관심이 높고 생활과 밀접한 49개 항목을 올 해 추가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사전공표 대상정보 목록은 ▲2014년 업무계획 등 중요계획 17건 ▲위생·환경·복지 등 국민보호 48건 ▲교육·의료·교통·조세 등 국민의 일상생활 관련 정보 57건 ▲계약·재정운용상황 등 행정감시에 필요한 정보 15건 ▲직제 및 정원관리 등 공공기관의 장이 정하는 정보 3건 등 5개 분야 140개 항목이다.
공개의 구체적 범위와 공개 주기·시기 및 방법과 공개된 정보는 동구청 홈페이지(http://www.donggu.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 구민 신뢰구축 및 원칙있고 깨끗한 행정을 구민과 함께 펼치기 위해 정보공개 목록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동구가 옛 명성을 되찾고 대전의 중심지로 다시 설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정부 3.0 사전정보공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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