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자체감사 수감 대상기관 업무유공자와 우수 감사담당 공무원을 선정해 표창했다고 밝혔다.
자체감사 성과를 공유하고 공직기강 확립에 기여한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번 선정은 재직 기간 3년 이상인 공무원 가운데 자체감사 수감 당시 해당 기관에서 6개월 이상 업무를 담당하며 업무 개선 성과를 낸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성실한 감사 수행으로 행정 능률 향상에 기여한 기관과 공무원도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선정 분야는 자체감사 우수기관, 자체감사 수감대상기관 업무 유공자, 우수 감사담당 공무원, 감사사례집을 활용한 자율적 자체감사 유공자, 자율적 내부통제 업무 유공자 등이다.
이번 표창에서는 자체감사 우수기관 1곳과 공무원 21명이 선정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자체감사 과정에서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 감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차원 대전시교육청 감사관은 “자체감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기관과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감사 성과가 현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 사례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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