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배움의 기회를 다시 찾는 시민을 위해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신입생 모집이 시작됐다.
모집은 2026년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중학교 학력이 없는 성인이다.
대전평생학습관은 2026년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오전반과 오후반 각 30명으로 총 60명이다.
만 18세 이상 초등학교 졸업자 가운데 중학교 학력이 없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3년 과정이다.
과정을 이수하면 중학교 학력이 공식 인정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입학 희망자는 평생학습관 1층 평생교육부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초등학교 졸업 관련 증명서와 입학원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평생교육부 전화 문의로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늘푸른학교는 지역 내 유일한 중학교 학력인정 문해교육 기관이다.
현재 중학교 과정 6학급과 방송통신고 연계 고등학교 지원과정 3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지정 이후 지난해 졸업생 24명을 포함해 모두 37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우창영 관장은 배움을 향한 열망을 지닌 시민들이 용기를 내 새로운 도전에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늘푸른학교에서 배움의 즐거움과 오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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