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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전국 2위 성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초·중등 교사 59명이 입상하며 전국 2위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특별시·광역시 가운데 입상자 수 기준 1위에 해당하는 결과다.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미래형 교육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고, 우수 수업 사례를 전국적으로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대전시교육청은 자체 대회를 통해 1차 연구보고서 심사와 2차 수업 심사, 면접을 거쳐 초등 60편과 중등 31편을 전국 대회에 출품했다.

그 결과 1등급 24편, 2등급 21편, 3등급 12편이 입상하며 전국 최상위권 성과를 기록했다.

입상 교사들에게는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되며, 연구 실적 평정점이 부여된다.

특히 우수 입상자에게는 국외 우수 교육 사례를 탐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매년 전국 상위권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오는 7일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대전 소속 우수 입상자 2명(초등 1명, 중등 1명)이 전국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수업 혁신 사례를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와 실천, 그리고 이를 뒷받침한 교육청의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교사들의 꾸준한 연구와 고민이 전국적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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