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년을 맞아 학원·교습소 운영자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학원·교습소 운영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9퍼센트가 만족한다고 답해 전년도 조사보다 10퍼센트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달 동구·중구·대덕구 관내 학원과 교습소 운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원 행정 서비스의 체감도를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은 민원처리 신속도, 담당 공무원 친절도, 행정 콘텐츠 만족도 등 현장 체감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민원처리 만족도는 88퍼센트, 공무원 친절도는 89퍼센트로 나타났다.
특히 교육지원청이 자체 제작한 웹툰 ‘점검이와 행정이의 하루’는 89퍼센트의 긍정 응답을 얻었다.
콘텐츠를 활용한 행정 안내 방식이 현장 운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결과는 학원·교습소 운영 현장에서 느끼는 행정 서비스의 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됐음을 보여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제도와 업무 절차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정진성 평생교육체육과장은 많은 운영자가 조사에 참여한 점은 교육 행정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고객이 체감하는 현장밀착형 소통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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