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시텃밭농장을 운영한다.
도시텃밭농장은 도심주변 유휴농지를 일반에 분양해 도심속 농촌체험은 물론, 안전한 먹을거리를 직접 재배할 수 있어 좋은 반응 얻고 있다.
올해 도시텃밭농장은 기존 용계동, 관평동 외에 올해 외삼동 지역을 추가해 총 3곳에 약 1만 299㎡규모로 조성된다.
텃밭분양은 세대당 30㎡씩 5~10가구 단위 공동분양방식으로 총 200가구에 배분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3만원으로 다음달 3일부터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구는 텃밭 분양자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 4,3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농장별 쉼터 및 간이화장실, 관수시설 등 영농기반시설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 기본적인 영농 활동이 가능토록 충남대에 도시농업 위탁교육도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힐링과 연계해 도심속 농촌체험은 물론, 도시농업과 바른먹거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 도시텃밭농장 운영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