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가 방학 기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는 오는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인성쑥쑥 서당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당캠프는 2023년부터 이어진 대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방학 기간 자녀의 인성과 사회성 강화를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안정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추어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도포와 유건을 착용하고 입학 고유례를 시작으로 전통 제본 방식의 책 묶기, 동몽선습·사자소학 성독, 전통놀이·다례 체험 등을 경험한다.
이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익히고 자아존중감·사회성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당캠프 신청은 1월 8일부터 15일 오후 2시까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여름방학 기간에도 2기 운영이 예정되어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학부모지원부로 안내받을 수 있다.
우창영 관장은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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