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1월 5일부터 6일까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 아동을 대상으로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취학예정 아동 9,386명 중 8,469명이 참석해 응소율 90.2%를 기록했다. 시교육청은 미응소 아동의 안전과 소재 확인 절차를 즉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예비소집은 2019년생 아동과 전년도 미취학 아동, 2020년생 조기입학 신청 아동을 대상으로 관내 초등학교에서 일제히 진행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아동의 소재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보호자와 아동이 반드시 함께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응소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학교가 우선 유선 연락을 시도하고, 보호자 연락이 되지 않으면 가정 방문과 학교 방문 요청 절차를 병행한다. 이 과정에서도 소재와 안전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해 소재 파악을 진행하게 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예비소집을 통해 취학 대상 아동의 출석 현황을 점검하고, 소재 불명 아동을 조기에 파악해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예비소집이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는 필수 절차라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미응소 아동의 소재 확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소집 결과는 새 학기 대비 학생 안전 점검의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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