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멘티(새내기 공무원)가 멘토(선배 공무원)의 부서에 직접 찾아가기, 멘토는 멘티에게 기념품 선물하기, 멘토링 팀명 정하기 등 이벤트를 통해 더욱 친숙해 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새내기 공무원은 “공채를 통해 임용은 했지만 실제 생활과 업무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어려운 상황이 많았는데, 20년 이상 근무한 선배공무원이 공직에 임하는 자세부터 업무 추진 방법까지 상세히 알려주어 너무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기뻐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어떤 멘토를 만나느냐에 따라 멘티의 능력이 배가 될 수 있다”며, 멘토링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서로에게 배울 점을 찾고, 발전적인 만남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맺어진 멘토-멘티는 2014년 말까지 1년간 수시로 만나 대화를 나누며 어려움을 해결하고, 구에서 마련하는 봉사활동에도 같이 동참하여 주민을 섬기는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마음가짐도 배워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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