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동산중, 교육공동체 스포츠축제 시즌3…학생·학부모·교사 한마당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산중학교는 9일 행촌체육관에서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스포츠축제 시즌3을 운영했다.

학교는 단순 경쟁 중심 체육 행사를 넘어 세대와 역할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함’의 가치를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구성했다.

행사에서는 꼬깔 공받기, 단체 공 튀기기, 2인 3각 경기, 학년 대항 농구, 계주, 학부모와 교사의 계주, 자녀와 함께하는 단체 줄넘기, 8자 줄넘기 학년 대항 경기 등 협력 중심 종목을 진행했다.

모든 종목은 기록과 승패보다 소통과 협력, 배려를 중심 가치로 두어 참가자가 과정의 즐거움과 공동 성취를 자연스럽게 느끼도록 했다.

학생들은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뛰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며 관계의 벽을 허물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학부모와 교사도 학생들의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학교는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체험 활동이 인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교육 과정임을 확인했다.

학교는 앞으로도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 활동을 지속 운영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