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교육청, 신임 감사공무원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실무 안내서 배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신임 감사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맞춤형 역량 강화 계획’을 수립하고 실무 안내서 「나도 감사 전문가!」를 제작·배포했다.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지침을 제공해 감사 업무 공백을 줄이려는 조치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신규 감사공무원이 감사 절차와 관련 법령을 신속히 이해하도록 지원한다.

안내서에는 감사관의 기본 자세, 주요 규정, 핵심 직무가 체계적으로 정리돼 실무자가 전문 기법을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청은 안내서 배포를 실질적인 직무 교육의 출발점으로 삼아 신규 인력의 초기 적응을 돕고 있다.

또한 감사 담당자의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자율연찬 서약서’를 작성하도록 했다. 스스로 역량을 강화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의도로, 담당자가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쌓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책임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고 감사 품질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선후배 공무원이 참여하는 ‘감사교류 멘토링’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선배 공무원을 멘토로 배치해 신규 담당자에게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이다.

교육청은 신규 감사공무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전문 역량을 빠르게 체계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차원 감사관은 신임 감사공무원이 안내서와 멘토링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감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 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신규 감사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 안내서와 멘토링 체계를 동시에 마련했다. 교육청은 현장 중심의 지도와 자기연찬 문화 확산을 통해 감사 역량을 높이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