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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급식 공백 막는다…‘조리실무사 대체전담인력’ 12명 채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조리실무사의 병가·휴가 시 발생하는 급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조리실무사 대체전담인력’ 12명을 채용한다. 교육청이 직접 선발·운영해 학교 지원을 즉시 처리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조리실무사의 휴가나 병가 기간 동안 대체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채용을 추진했다.

교육청이 대체전담 인력을 운영함으로써 학교 지원 요청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출 계획이다. 급식 운영 안정성과 조리 인력의 근무 환경 개선을 동시에 목표로 한다.

원서 접수는 1월 15일부터 20일까지 대전시교육청 별관 3층에서 진행된다. 선발 과정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운영되며, 구체적인 절차와 시험 관련 안내는 교육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는 채용 일정과 제출서류를 사전에 숙지해야 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제도 도입이 조리실무사의 휴가 사용을 원활하게 하고 급식 공백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구축되면 급식 품질과 업무 효율이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대체전담인력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조리실무사의 근무 만족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교육청은 급식 공백 방지를 위해 대체전담인력 제도를 도입하고 직접 채용에 나섰다. 교육청은 급식 운영 안정화와 조리 인력의 근무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며 학교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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