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16일 오후 3시, 2026학년도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 신입생 9,931명의 학교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배정 대상은 대전 관내 일반고 38개교와 자율형 공립고 5개교 등 총 43개교이며, 420학급 규모로 정원 내 9,768명과 정원 외 163명을 모집한다.
학교 배정은 지원자의 1~5지망을 기준으로 전체 모집 인원의 60%를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배정한다. 나머지 40%는 통학 가능권 내 학교를 대상으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거주지와 통학 거리 등을 고려한 전산 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청은 기존 배정 방식의 형평성과 통학 여건을 함께 반영하는 절차라고 설명했다.
배정 통지서는 16일 오후 3시 이후 출신 중학교에서 학생에게 개별 교부된다. 검정고시 합격자와 타 시·도 중학교 출신 학생은 원서를 접수한 대전시교육청에서 배정통지서를 직접 수령해야 한다.
교육청은 학부모 휴대전화 문자서비스(SMS)를 통해 학교 배정 결과를 동시에 안내해 신속한 확인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대전교육청은 고교 배정 절차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산 시스템 검증을 마쳤으며, 배정 결과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점검을 지속하고 있다.
교육청은 배정 이후 각 고등학교와의 협조를 통해 신입생 교육 일정과 안내 자료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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