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구암사 주지스님과 자원봉사자, 현충원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암사 주지스님이 국립대전현충원장에게 6,700만원 상당의 기부채납 증서를 전달하고 무료급식 나눔장소 새단장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을 실시했다.
한편 구암사는 2010년부터 현충일과 걷기대회 등 우리원에서 개최하는대규모 행사시 국수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왔으며, 특히 2013년 4월에는 우리 원과 유가족 무료급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작년 한해 동안 약 8만여 명의 많은 유가족과 참배객에게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국수를 무료로 제공해 왔다.
민병원 원장은 “그동안 구암사는 유가족에게 무료로 국수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분들이 존경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도움을 주셨다.”며, “앞으로 다른 기관·단체에서도 봉사활동에 뜻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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