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평소 가로수 가지와 잎이 무성하여 발생하는 병충해, 간판가림, 일조권침해, 교통표지판 가림 등 주민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민원 해소 차원에서 실시되며, 주로 버즘나무와 은행나무가 작업 대상이다.
구는 선화로, 충무로, 대종로 등 61개 구간에 대해 2월말까지 1차적으로 일반도로변 1,000여 본의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을 마칠 예정이며, 아울러, 특고압 전선로와 가지 접촉으로 인한 전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에서 사업비 2억원을 부담 3,900여본에 대한 작업도 시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전지작업 추진과 관련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시간대조정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할 방침이며, 자체적으로 가지치기를 위해 구입한 고소작업 차량을 이용해 민원 불편 지역에 지속적으로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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